3/29/2017

아메리슬립 메모리 메트리스 구입하고서

 작은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조금더 편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자 3여개월을 고민끝에 메모리 메트리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값비싼 메모리메트리스를 접하고서 백화점 전시장에서 체험을 통해 메모리 메트리스를 확신했었며 
두번째로 값비싼 메트리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구를 검토하면서 아메리슬립이라는 maker를 알게 되었으며(메모리메트리스부분에서는 상 분류에포함괸다는 사실) 직구 대비 3월한 행사기간인지라 가격적인 부분도 접근이 용이했었며 대구에 있던 매장의 김해로 확장이전하는 다음날 계획했던 메트리스를 슈퍼싱글로 구입했다(오픈 기념으로 선물를 기대하고 김해까지 갔었나 선물은 전혀 실망 또실망 그래도 3개월을 계획했던 침대는 구입)
사진은 기존에 사용하던 침대의 프레임에 아메리슬립 리비어(조금은 딱딱하다고 하는 모델) 놓고 방수패드를 깔아 놓은 사진
첫날은 큰아들 아메리슬립을 이용해보고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둘째날은 체험도 할겸 메트리스를 선택한 내가 직접 사용해 보기로 했다
사실은 흑침대를 10여년째 사용중이나 허리통증 있는 사람에 추천한다는 인터넷기사를 접하고서  둘째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메모리메트리스의 허리환자에 추천한다는 기사내용의 마루타가 되어볼려하나 
혹시내일 아침에 상태가 더욱 않좋으면 어쩌나 하는 심정에 심히 걱정되었다(일반적으로 허리환자는 바닥이 푹신한곳 보다는 마루같은 딲딲한 바닥을 이용하라는 이야기 때문에)
왠걸 자고 아침에 일어 나보니 흑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일어 난것 보다는 분명 허리상태가 편했다(대만족)
실제 사용을 해보고서 우리 부부침대도 바꿔볼려고 집사람과 의논중이다.


9/10/2012

우리들의 사회생활에서의 문제점과 요령


  오랜만에 블러그를 찿았다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꼭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기에 글을 옮겨 봤다

 도요다 자동차의 5W
 질문 하나로는 부족하다. 질문을 이어라. 도요타를 세계적 기업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한 경영 기법이 있다. ‘5-why’ 분석이다.
  이는 ‘왜’를 다섯 번 물으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모터로 움직이는 기계가 갑자기 서버린 문제가 발생하자 이에 대해 첫 번째 ‘왜’를 묻는다. 그 결과 ‘모터 과부하’라는 원인을 알았다. 
  두 번째로 묻는다. ‘왜 모터에 과부하가 걸렸는가?’를 묻는다. 윤활유 부족이 문제였다.
  세 번째로 ‘윤활유 부족은 왜 생겼는가?’를 묻는다. 윤활유를 공급하는 펌프가 펌핑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네 번째로 ‘왜 펌핑에 문제가 생겼는가’를 묻고, 펌프 축이 마모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다섯 번째 ‘왜’를 물으니, ‘윤활유에 섞인 불순물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결국 윤활유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장치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다섯 번의 ‘왜’를 통해 문제의 진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상대를 설득할 때도 마찬가지다. ‘무엇 때문에 그런가?’ ‘왜 그래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해결되나?’처럼 질문을 이어라. 그럼 상대가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진짜 원인이 나오고, 해결책이 찾아진다

  요즘 직장생활에서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왜"라고 2번 질문하면 대화가 끊혀 버린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직장생활에서 개선을 하지 않고 더이상의 어떤 발전을 기대하겠는가
개선을 해야 된다는 현실은 인지하면서도 많은 요즘 젊은이 들이 고민하기를 싫어한다.

8/27/2010

사회생활에서 능력을 인증받으려면?

오늘은 내 메일에 좋은 글귀가 올라와 나의블로그에 옯겼다

천천히 하자.내일하자하고 미루는 마음이야 말로 자신도 모르게
가장 무능한 사람으로 만든다고한다

성공한 사람은"오늘"이라는손과 "지금"이라는 발을 갖고 있다고 한다
실패한 사람은 "내일"이라는 손과 "다음"이라는 발을 갖고 있다라고 한다

지금당장 실천에 옮기자